개발 이야기
테스트 자동화 Cypress
올해 PI(Program Increment)의 목표 중 하나는 모든 테스트의 자동화이다. 시스템이 워낙 커지다 보니, 릴리즈 전/후에 모든 기능을 스모크 테스트가 불가능하다 보니 도입한 것이 아닌가한다. 일단 모든 Happy Path에 대한 기능을 릴리즈 전 자동화로 테스트하여 릴리즈 전에 버그나 잘못된 기능을 찾아내는 것이다. 아무리 유닛 테스트를 많이 작성한다고 전체 기능을 다 커버리지 할 수 없으니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유닛 테스트는 통과하더라도 컴포넌트 테스트나 실제 통합 테스트에서는 통과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왕왕 있기 때문이다. 내가 기존에 알고 있던 테스트 자동화 툴은 셀레니엄 밖에 없었는데, 이번에 회사에서 Cyress를 이용해서 모든 기능을 테스트 자동화를 도입하고 있다. 정확히 말하면..
2023. 2. 12.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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