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캐나다로 이민온지 5년이 훌쩍 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는 영주권 갱신 신청까지 하게되었습니다.

시간이라는 것이 정말 빠르다고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캐나다에서 15년만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가자고 생각하고 왔는데 벌써 1/3이 지나 버렸네요.

요즘 한국의 환경을 접하면 앞으로 10년 뒤에 돌아갈까는 물음표가 생기고 있습니다.

아무튼 캐나다에 와서 5년 동안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직장 생활을 하면서 보냈는데,

이곳의 직장 생활 동안 배운 것들, 문화, 좌충우돌 에피소드 등을 블로그에 담아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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